생각해보니..

제가 벌써 5천점 가까이 접근했군요.

하아.. -_-;;;

제가 내공을 5갑자 가까이나 쌓다니..

세월이란건 참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행인 A : 이의를 제기합니다.

루젼 : 무슨 이의요?

행인 A : 5갑자나 되는 것은.. 마공의 영향 때문이지. 세월유수 때문이 아닙니다.

루젼 : -_-;;;;

이런 상황입니다만..

뭐 어쨌던간에 그만큼 제가 정담란에 글을 많이 올렸다는 반증도 될 것 같아 기쁩니다.

후후후.... (우.. 웃지마!)

정말 신기하군요. (신기할 것까지야..)

5천점이라.. 5천점..... 5천점.......... (퍽퍽!)

[백아]

ㅋㅋㅋ 그건 그렇고 일루젼!!
혹시 이번 후기지수 서울 정모때 갈게요?
꼭 가요. 우리 같이 가요 ㅎㅎ

[illusion]

헉, 백아님.. -_-;; 웨.. 웬지 뻘쭘하고 어색할 것 같다는.. ;;;

[백아]

-ㅁ-++ 무조건 일루젼 델구 갈거야! 그래, 데리고 갈거야!
백신고등학교라고 했지?
찾아가야겠다. 1학년?
얼굴은 아니깐.....

[김근수]

60 x 5 = 300 ....
긁적긁적.. 어떻게 오갑자가 되는건지.. 그냥.. 1000이 일갑자로 치는 건가요?

[천마금]

갑자의 개념이 흔들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