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를 보니 이런 기사가 있던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술를 파면 술판 가게는 당연히 처벌이 돼겠지만 그 술를 싼 청소년은 처벌이 없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이법이 실행돼면 너무 일방적인 법 같습니다.
솔직히 가게 입장에서는 겉 모습만 보고 나이를 판단하기 힘들고 민증 확인 하는 절차도 상당히 번건렀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도 술를 사면 안돼다는 것를 알고 있으면서 술를 싸려고 했어 가게에 불이익를 발생하게 했다면 그 청소년도 처벌를 받아야 돼지 않으까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법은 어는 한쪽이 잘못를 저지른 것이 아니고 쌍방이 같이 잘못를 했으면 똑같은 처벌를 받았아지 한쪽은 청소년이라고 처벌를 하지 않는 것은 제 생각으로 도저히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저도 이 법이 나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한쪽에 일방적인 법 집행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질문은 다른 질문인데 전두환이 차남 이 시공사 사장 맞나요??
제 아는 사람이 그때 전두환이 돈 숨겨두것 뉴스 보고 전두환이 차남이면
시공사 사장이군 그런던군요...
시공사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그 사장 성은 전씨라는 것 확인 했는데
전두환이하고 관련됀 것은 못찾겠네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 좀 가르처 주면 감사합니다.
드레곤 북스 팬으로써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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