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교육당국도 문제입니다!!! 성굽한 추측을 해서 일단 애들을 몇명 죽인 담에(?) 그때서야 '아, 사실은 2점 하락 했는데'라고 뒤늦게 정정하는게 우리 교육계의 현실 아닙니까? 작년에도 36X점이나 맞은 여학생이 잘못된 교육당국의 결과를 듣고 비관해 자살하지 않았습니까? 실제로 그점수면 작년에 연대 사회계열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교육당국이나 언론사가 제발 결과 나올때까지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성급한 추측으로 인해 몇명의 학생들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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