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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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랑님은 행복하신가요?
어헉... 크, 크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래의 불투명함과 불확실성, 그리고 불보장성 때문이지요...
앗......!!!! 잘못클릭했다. 절식(?)중인데 이런 유혹어린 글귀를 읽다니...오늘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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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아짜장님, 을메나 맛있는데요.. 뜨끈한 뼈다구에 붙은 살점에 국자로 국물 퍼서 쫘악~ 끼얹으면 나는 향긋한 향기~ 거기에 잘 익은 김치 돌돌 말아서 한입 먹으면... 글고 다 먹은 후에 철판에 볶아주는 맛있는 볶음밥~ 캬~ 환상이지요~
코코아 한잔 먹어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습니다. 아, 무념무상이라.
아랑님은 항상 우울하십니다.....ㅡ;;;
므흣^.^ 천룡님이 뽑뽀해 주신다면 아랑전설님도 더 이상 우울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요.
그렇다면....제가 오른쪽볼에 할테니.... 가영님이 왼쪽에.....ㅡ3ㅡ;; .......굉장한 므흣함을......정말 간만에 손발이 오그라들고...
감자탕.. 여기서는 구해 먹을데가 없네요.. 어쩌면 좀 멀리가면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한국에서 먹는것 만큼은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그런 맛있는 것도 못먹는데 허리는 36이라니.. -_-
초미니스커트?+_+)
부츠는요~~~~>_< 그나저나 25,26이시라니...날씬이시군요..ㅡ_ㅡ;;;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ㅡ_ㅜ
밥이 최고여 =ㅈ)b
-_- 2년전 24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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