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16.05.27 10:10
    No. 1

    아니... 말발굽에 치일 뻔 하다니... 도대체 어떤 견생을 살고 있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0:45
    No. 2

    산책로로 쓰는 뚝방길에 가끔 승마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좁은 길 양 옆으로 키 큰 관목하고 덤불이 자라나 있어서 마주보고 달려올 때 코너에서 조심해야 해요. 물론 소리가 미리 들려서 멈춘 다음에 비켜서지만, 강아지가 호기심이 왕성해서 자꾸 달려들려고 해서...

    그나마 요즘엔 서로 시간을 피해서 마주치는 일은 드물어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5.27 10:31
    No. 3

    어릴적의 귀여움은 사라졌지만, 이제 다른 매력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0:46
    No. 4

    듬직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5.27 10:35
    No. 5

    마지막사진을 보니 돌겜의 개풀카드가 생각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0:47
    No. 6

    똥개라 확실하진 않지만, 생긴 걸 보면 조상님(?)중에 테리어 쪽도 있을 테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5.27 13:20
    No. 7

    저도 핏불하고 풍산개 믹스견 키워봤는데, 뛸대 옆얼굴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5.27 11:17
    No. 8

    원래 믹스가 제일 튼튼하죠 ㅎ 유전자로는 제일 우월함
    훈련 시키시면 사냥개 못지 않게 사냥도 할 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7:01
    No. 9

    경비견으로 쓸 거라 잘 짖어만 주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농장 주변에 야생동물들 지나가는데 쫓아가려 하면 곤란하죠. ㅋ 아직 새끼 티를 못 벗고 보는 건 다 신기해하고 쫓아가서 큰일이에요. 산책하다가 차에 치일 뻔도 하고, 말 한테 밟힐 뻔도 하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6.05.27 11:26
    No. 10

    눈이 참 아름다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7:02
    No. 11

    참 새끼 때는 똘망똘망했었죠. ㅋ 점점 눈동자 색이 옅어지는 거 같긴 한데, 제 눈엔 그래도 이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리예쁜이
    작성일
    16.05.27 11:49
    No. 12

    우와, 넘 귀여워요. 우리 개만 예쁜 줄 알았는데^^ 다른 개도 귀엽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7:03
    No. 13

    저도 저 녀석 키우고 나서부터 다른집 견공들도 다 이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ㅋㅅㅋ 똥싸는 것도 귀여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6.05.27 13:19
    No. 14

    ㅋㅋㅋ 내눈엔 참 못생겼네요. 하지만 나만 좋아해 주는 견님에게 미추는 똥만큼도 가치가 없죠. 무서운 할머니에게 학대당하던 개를 데려와 키우는데, 아직도 사람만 보면 꼬리를 다리사이에 넣고 오줌싸며 숨기 바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7:04
    No. 15

    옳습니다. 때론 지나쳐서 탈이기도 한데, 와락 안겨와서 재롱 피우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지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5.27 14:44
    No. 16

    믹스견은 활발해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6:59
    No. 17

    활발한데 사실은 쫄보에요. 물론, 먹을 거 주면 그런 거 없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란의용사
    작성일
    16.05.27 17:36
    No. 18

    밖에서 개를 키우시다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6.05.27 17:55
    No. 19

    농장에서 번견으로 키우는 거라 저는 오히려 자주 못봐서 아쉬워요. 맨날 곁에 두고 같이 있고 싶은데...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