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래는 뿌리가 왕성한 식물이지요, 열대식물을 농장서 기르면 너무 오래 걸리니 열대지방 이거나 아열대 지역에서 수입해 오면서 많이 한꺼번에 수입하려니 잎도 치고 가지도 치고 뿌리도 완전히 자르고 근근이 나무의 아래위가 구분될 정도로 해서 마치 장작같이착착 쌓아서 대량 수입해 농장에서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는데 뿌리보다 잎이 먼저나니 바로 시중에서 유통되고 파키라, 행운수(해피트리)는 뿌리 없는게 많습니다.
늦가을에 구입하면 팔리고 남은 것은 뿌리가 자라있는 것도 있습니다.
알로카시아도 그런게 더러 있습니다. 그외 화원에서 파는 관엽수는 뿌리없는 것이거나 너무나 잔수염 같은 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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