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라네요...-_-;;;
그때 어린 나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주변의 어수선한 분위기들과..
한창 나돌던 괴기스러운 이야기들.....뭐 노스트라다무스 류의....
9시 뉴스보도에도 나오던 온갖 소동들.....
이런 것들로 괜히 어린 마음에 설마설마 하고 마음을 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벌써 11년전이라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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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3.10.29 13: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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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바둑
- 03.10.30 01:14
- No. 2
찬성: 
반대: 
금강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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