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좀 활발합니다. 안 좋은 일은 빨랑 잊죠.
한 녀석과, 말싸움, 싸움을 해도 하루만 지나면 저는 없었던
일처럼 그냥 푼답니다. 화해없이 자연스러운거죠...^^
진실한 친구는 잃기는 쉬우나 만들 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못
이기는 척하고 화해하시는 게 좋을듯...^^
그냥 야 이시키야 라면 먹으로 가자~ 혹은 떡뽀끼 내가 오늘 쏜다~ 기타 등등등등~
좀 다른 버젼으로 철권으로 붙어보지!! 등~
형식적인 사과는 조금 어렵죠 많이 친한 친구일수록^^(혹시 저만 그런거라면...ㅡㅡ;;;)
그냥 풀어버려요~ 며칠 지나니 그 친구도 느낀게 많았나 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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