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할...^^;;;

저희 아버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응?)가 틀림 없으십니다!

그러믄요...암요...그렇구 말구요 ^^;

호호호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험 기간입니다.

그냥 어쨌든 고쳤으니 고친 기념으로... 반가운 고무림에 들러보네요^^

시험 끝나고 뵈요 ^^

드디어 공동구매 성공...

비...대... 아싸!

그나저나 홍예담이 너무 조용하네.. 사진 올렸는데도 반응이 그리 없다니 헐~

다시한번, 시험 끝나고 뵙죠! ^^;;

그나저나 우리 오빠는 나 없는 동안도 꾸준히 들렀네그랴

신독님과는 어디 좀 진척이 되았는감..? ㅎㅎ...

근데 내가 요즘 빈곤하다 크흥 ㅠ.ㅍ(앗 개인잡담이 자꾸 새어나오고 있다!)

시험 끝나고 뵙자니까요 ^^;;;

[검우(劒友)]

[비](정소옥)[대](풍운연의)를 공동구매하다니... 하긴 비대가 좀 비싸긴 하지...-_-

[백아]

아. 비대. 그것이었군요-ㅁ- 저게 뭘까, 공동구매란을 한참 들락거린.

[휘백]

버들님 사진 보고 싶은데, 제가 홍예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네요. ^^; 무심타 무심타 하지만 이리도 무심할수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

[바둑]

버들이 얼굴은...음...-_-

[illusion]

으음..? ^-^;;;
버들누님.. 너무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서... 감동의 눈물이.. ㅠ_ㅠ...
흑.. ;;;; 컴터 망가지면 다음에는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Reonel]

버들누나는 사진과 실제가 확연히 다름.. (진짜임!)

[등로]

맞아 내가 사진빨을 좀 못받지 ^^

[太武]

용봉 앨범에도 있던데........ㅡ3ㅡ;; 휘휘~~♪♩♬~

[파천러브]

앗..보러 가야지..

[하늘가득]

아니..내가 뭐..꾸준히 들른게 아니라 -ㅁ-;
책상에 앉아있다가 따분할때!! 그래 심심풀이 땅콩으로..흠..
그렇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