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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23 23:50
    No. 1

    가영님 변녀!!
    우구당 살수? 와바!
    (엥? 잠깐, 나도 우구당원이었잖아?)
    =================================================================
    근데 Y물이 뭐죠?
    =================================================================
    블라우스 안에.... 저희 반 여자들은 치마에다가 초코맛 드링크. 소위 허
    쉬라 불리는 음료수를 숨겨 놓고 수업 시간에 몰래 마시는..... 물론.....
    대놓고 하는 건 아닙니다.( 헉 그럼 네가 어떻게 알아?)
    흐흐흐. 대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3 23:50
    No. 2

    기분이 대략 착잡하네요-_-;
    드디어 아가님의 목에 칼을 들이밀어야 하는 것인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23:53
    No. 3

    어허~
    이런이런...
    이거, 백아님께서, Y물을 모르시다니...

    그동안 저와 화야님의 그 알콩달콩했던 그 이야기들을 안보신겁니까?

    화야 : 너 혼자 알콩이었자나!!
    미주랑 : 히익!! 사, 살려...

    그리고 가영양...
    스스로의 죄와 부끄러움에 대해 하늘에 대고 통곡하지는 못할 망정, 내부고발자라는 이유로 화야양을 무참히 짓밟으려 하다니...

    내 그대에게 벌로서, 오늘밤 나를 수청들게끔 하겠소.

    자자... 망설이지 말고 이리 퍼뜩 온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23 23:58
    No. 4

    칼을 들이밀어 보십시요! 요혈을 찌르고 사혈을 찌르고 목을 찔르고 뭐,
    아무데나 다 찔러봐요 제가 죽나.

    ..

    변녀에겐 안 죽는다아아앗!

    =================================================================
    음 어느 만화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친구가 빌려오는 코믹물의 만화
    책에서 본 것을 패러디했습니다. 거기서 어떤 등장인물이 주인공을 이런
    식으로 비꼬는데........ 인상이 깊어서 저도 한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4 00:04
    No. 5

    구라는 일본어...

    가영이양?
    한국어를 사용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4 00:05
    No. 6

    험험....-_-;;
    미주랑님 말씀 동의...
    후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20
    No. 7

    으음..가영아, 글에 위험수위의 단어가 삐빅하능구나. -_-
    어르신들도 많으신 곳인데 좀만 자제해 주었으면.. ^^;

    에...또...

    으음...

    내가 너 귀여워하잖냐. 토달지 말구 고쳐랏! (이게 더 나답나..-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0:21
    No. 8

    미주랑님, 완전히 둔저님의 페이스대로...
    가영님, 가영님께서 변녀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지금은 잊혀졌지만 한때나마 정담 제일의 섹시 신공을 자랑하시던 가영님을 저는 기억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4 00:24
    No. 9

    그런데 화야님은 가영님이 끌어들이신거 아닙니까??

    그렇다면...내면에는 화야님께서 진실을 말해 주시기를...

    은근히 화야님이 그런 말을 퍼뜨리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그러면서 자신은 결코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은근히 그 이미지를 굳히시는 것은......아니신지......

    ....쿨럭....전 이미 폐병이 몸 속 깊이 든 병자이오니...

    ....쿨럭....살수는 부디 보내지 말아주세요....쿨럭...

    ...쿨럭...쿨럭.....살날이 멀지 않았구나......

    쿨럭....앞으로 몇 십년만 더 살면....쿨럭....후~~....(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35
    No. 10

    가영아 내 앞에선 마음껏 넣어도 된단다 ㅠ_ㅠ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0:54
    No. 11

    그런 애절한 사연이...ㅡ_ㅡ;;;;
    궁금증이 풀리니 약간은 허탈하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00
    No. 12

    정담란에 평화는 언제나...
    피냄새가 가득하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19
    No. 13

    화야가 원래 그래요-_-;
    어쩌면 루션오빠와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될 수도.

    일루션 : 과대망상증-_-;;(단어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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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大字夫
    작성일
    03.10.24 06:47
    No. 14

    잘은 모르지만...

    가영님은 이 글로 유츄해볼 때...

    무서운 아가씨 인듯...

    그래도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걸 보면...

    이쁜 아가씨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24 12:08
    No. 15

    이미 모닝구한테 섹시빔까지 전수받은 가영이가 아니더냐~ 클럭~;;;;;
    (잠시 섹시빔을 연발하는 가영이를 생각하며 온몸에 오한이 돋는까닭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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