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헤헤헤헤헤헤... 귀여버 귀여버~ +ㅁ+b 나중에 가영이 다시 보면 그 때 꼭 내 볼 주~욱~~ 늘려주세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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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손을 내려다본다) 으음... 아무래도 키 차이가 나지 않을까-_-;; 내가 만세삼창을 부르며 양손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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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더욱이 가까운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스킨 쉽은 서로의 유대감을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결코 부끄러운 행위가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추신* 보노보노가 보보노노로 보입니다...
뵨태였던 가영님..
아랑님도 오늘따라 왜 이렇게 깜찍하신지;;; 캬캬캬에 이어 보노보노가 보보노노로///
그러고보니 아까 msn에서 색정형이 가영님이 이쁘지 않았냐고 자꾸 중얼거리던데.. 역시나.. 였던가.
쓰읍!! (과격하게 손을 올린다) 서헌님, 공포의 볼살늘리기 지공을 받고 싶으신 겝니까~!
후후.. 제 볼살을 늘리실 순 없을텐데요. 제 볼살은 이미 축 처져있음. 그리고 늘리실때.. 구토마공을 펼쳐드리죠.
가영이는 자러 갑니다~^.^ 즐겁게들 노세요~!!
색정형의 요청에 의해서 '자꾸'는 빼죠.
(다시 한번 번쩍!) 가영 : 번쩍!! 서헌 : 우웩!! 가영 : 크악!! -_-;;
안녕히 가셔요.
가영아 안돼~ 이 오빠는... 오빠는... 아잉~(발그레...)
아랑전설 님 최고...ㅠ_ㅠb 서헌아... 적정수위를 넘어선 태클은 네 건강에 좀 안좋아...^ㅡ^ (담에 보자고...-.-v 훗~)
흐흐.. 칠정형. 담에 볼때는 조가 내놔요.
가영이 굿나잇~
검마형.. 이미 가영님은 색정형이.. (중얼)
전에 좌백님 싸인회에서 색정형이 한 눈에 반하고 말았다는..! (그 옆에 있었다.)
검마야 징그럽다 크하하하핫...(샤샤샥) 서헌아 네 태클 고이 간직하고 있으마...~
내일의 학업을 위해 오늘은 주무시길...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캬캬캬'는 오해입니다. 저는 그런 천박한 인간이 아니랍니다. 하하하.
칠정형의 주먹이 부들부들떨지만 저와 색정형에게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칠정=색정.) 무려 4만원에 가까운 재정적거리가 있다는 얼렁 조가 내놔욥 ㅡㅡ+
조회수는 9인데 댓글은 21... 무언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훗..-ㅁ- 아랑님? 아래 신독형님의 글을 보십쇼!! 조회수 50에 댓글은 90을 향해 치달리고 있습니다!!
그건.. 흡혈대마왕신독님의 명예가 있기 때문이지요.
가담 댓글 23 조회 9 -약 1:2 신독 댓글 82 조회 50 -1:2가 안됨. 즉 비율상 가담이 위입니다.
명예라..으음..-ㅁ- 설마 이글도 아랫글처럼 되는건 아니겠쬬!? 아아..침대서 굴렀더니..허리가 띵~합니다.. 전 다시 누워야겠네요..이만..
오늘 이 분위기는...위험합니다. 혹시 오늘 댓글 채팅의 날 입니까?
모르겠습니다 -_-;; 아랑님? 아마 그냥 조용히 빠져 나가시면..알아서 수그러들것같습니다만.. 왜일까요!? 대체 왜!? 이런짓을..하는걸까요?
아랫글처럼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건 제가 막습니다. 스타아압~
가영님 제 볼살은 딱딱한데...ㅜ_ㅜ
엣헴!~ 고무림에 변태들이 왜이리도 넘쳐나누~ 쯧쯧쯧...
색정신공으로 인해서.
류한님 왜 자꾸 제게 태클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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