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것을 보면, 막 만지고 싶은 것~ >ㅁ<~
설비도 절미도, 아마 진짜로 떡이 될지도 몰라요. 하두 주물러서-_-;;
친구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라,
친구 중에 김양이라고.. 보노보노 닮은 친구가 있어요~>ㅁ<
볼을 꼬집어서 주욱 늘리고~ 턱밑에 보들보들한 살 만져 보고~
(왜.. 왠지 변태 같잖아-_-;;)
아까 칠정빠의 댓글. [ 유후~ ] 이걸 보는 순간,
손이 부들부들-_-;
아악!!
칠정빠의 볼을 죽 늘리고 싶다! (속으로 모니터를 부시려고 한다)
으흠, 으흠!!
아...
갑자기 말랑말랑한, 따듯한 사람의 뺨을 죽죽 늘이고 싶다ㅠ.ㅠ
아쉬운 대로, 설비야~ 이리와~ ㅠ.ㅜ
설비 : 싫어! 난 이미 절미라는 여인이 있다고!
가영 : (쿠궁) 뭐? 야, 절미는 내가 데려왔는데~
설비 : 흥-_- 못생긴 것이..
가영 : (울먹) 이, 이, 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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