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통마진에 대해 산업 계열화 아시나요?

소비자가 어느 시점에 구입하던

재벌이 돈을 법니다.

계열화 정책 때문이죠.

생산 - 가공 - 유통 - 판매까지.

다만 가격차이만 있을 뿐이죠.

제 생각엔 품질은...복불복입니다.  ^^;

물론 어느 정도의 가격대가

품질을 보장해 줄 것 같은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그것도 확신할 수 없죠.

천민 자본주의 찌든 사회가 문제랄까?

여하튼...

좋은 물건을 구입하려면 발품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

식당을 한 경험에 의하면 대체로 비싼 건 품질이 좋고, 싼 건 싼 값을 하더군요. 물론 같은 유통단계의 이야기고요. 마진이 더 붙은 상품일수록 소비자는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멀리 안 가도 되고, 발품을 덜 팔아도 되지요. 그렇다고 멀리 간 김에 많이 사두면 기간 내에 사용을 못 해 썩어서 쓰지도 못하고 버리니 그게 그게 되고요. 상황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일이긴 하지만 적정 가격대를 알고 눈탱이만 안 맞으면(이게 제일 문제에요.) 그냥 장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약관준수]

부정님 말씀이 정답 ^^ ;

[palmaris]

이미 우리나라 거의 모든 내수산업은 본문 내용처럼 수직계열화와 독과점이 이루어진지 오래라 배송비를 물더라도 대체가능한 상품이라면 수입상품 직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