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무료 오픈 때 재밌게 했다가
오픈베타 이후 했는데 무지 재미가 없는 겁니다.
당황스러웠는데 오늘 오랜만에 제 최애캐 D.VA를 시작하기 위해서 PC방으로 향했죠.
(물론 오버워치 살 수는 있지만 집에 노트북이 오버워치를 못 버팁니다. 흐규 ㅜㅜ)
아, 졸 잼, 씹 잼, 개 잼. 핵 잼.
오버워치여 제가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1시간 20분 정도 했는데 초반 2판 지고 4판을 연달아 이겼네요.
아, 이겨서 재밌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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