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궁금한데요. 주변에 누가 돌아가셨나요? 아니면 누가 죽고싶다 그러든가요. 병원서 근무하셔서 보통사람보다 죽음을 많이 접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만 분위기 바꾸셔서 닌자 거북이 후속편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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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반테무르님의 말씀대로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글도 쓰게 된 것 같군요. 조금 마음이 나약해진 것 같습니다. 미치도록 패고 싶었다는 닌자거북이 후속편 대신 점박이 하이에나로 대체할까 하는데 이해해주시길...
아무거나 좋습니다. 강호정담에 말장난이 많아 안오는 편인데 님의 글을 찾아 요즘 항상 들어옵니다. ^^
타반테무르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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