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벤트를 한다는것은 문피아가 돈을 쓴다는 의밉니다.
근데 똑같은 돈을 써도 어떤 방법으로 쓰느냐에 따라 독자들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져요.
기껏 돈 쓰고 독자들 기분나쁘게 만드는 이벤트는 실패한 이벤트죠.
본래 작년 재작년 쯔음까지는 설,추석포함해서 년 3회이상 골드 추가충전 이벤트를 했었어요. 충전금액이 클 수록 추가 골드를 더 줬죠. 사용기간이 정해져있는 골드지만 모든 작품에 다 쓸 수 있는 골드였습니다.
근데 올해쯔음부터는 추가충전이벤트 소식도 씨가 말라서 다들 추석 때쯤 하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끽해야 나온게 제한 3만원 충전하면 골드게이지 전용 2천골드...기간도 15일인데 골드게이지 선택폭도 좁죠(특히 작품이 특정 출판사 작품들만 모여있구요)
골드게이지에 있는 작품 안 보는 독자에겐 있으나 마나 한 이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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