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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0월 1일..얼마 안남았습니다.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09.29 20:18
조회
42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머하고들 계십니까?

요즘 무척 한가하기 그지없구만요.

다들 심심들 하시죠? ^-^

걱정마셔요.

이틀 후에는 '야신'집탐 들어갑니다.

물론 평소와 다름없이 사인본 두 질 걸려 있습니다.

어느새 인사말과 소개말이 정례화되다시피했네요.

에..이건 좀 재미가 없지요.

작가분이 끼고 싶어서 좀이 쑤시다..불쑥 끼어드는 것이 역시 재미롭지요. ^^

진부동님이 보기보다 무척 수줍음을 타시는 분이라...^-^

그래도 칼을 날려주시와요.

억지로 칼이 들어갈 곳을 찾을 필요는 없답니다. ^^

어떤 칼이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오랜만에 열리는 집탐.

흥행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답니다.

다들 아시죠?

안오믄 잡으러 감다. ^_^


Comment ' 6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9.29 20:49
    No. 1

    끝에 말을 괜히 달았나..-_-;
    왜 암도 댓글도 안달아 주는검까..

    그래도 안오믄 잡으러 감다.
    아..갈수록 얼굴만 두꺼워져 가는구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29 20:50
    No. 2

    드뎌 시작되는 집탐대마왕의 유혹!! 헤헷.. 난 이미 유혹에 넘어가기 전에 참여한다고 선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9 23:47
    No. 3

    집탐이라..

    으으.. 참가하고 싶은데.. 시험공부를.. (언제는 했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9.30 00:06
    No. 4

    드디어 다시 시작 하시는군요...
    컴백쇼를 조금 화려하게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신독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30 00:42
    No. 5

    예전엔 무서워서 피해다니던 집탐마왕이었는데
    오랫만에 봐서 그런가...?
    묘하게.... 반갑네요. ^-^;;
    건강하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30 03:14
    No. 6

    이번 집탐의 무한참여를 기대하며...^^(응??)
    신독님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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