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는 특히 "언론은 팩트(사실) 전달에 충실해야 하는데 국민을 계도하려는 게 문제"라면서 "언론의 비판과 토론을 얼마든지 환영하며 단, 충실한 팩트일 경우 인정하겠지만 감정과 억지는 사양한다"며 언론과 당당한 관계를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뭐 이건 맞는 말 같긴 한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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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폭지지하고 싶군요. 가끔가다 ggt들을 보면 희극을 보는듯 합니다. "이장출신이야. 이장에서 행자부장관됐는데. 당신때문에 못된사람에게 미안하지 않아." 전씨아저씨 발발이 왈(왈왈) "이장이었어."(비웃듯이...ㅡㅡ:;;) 도대체 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욕을하고 싶지만...참아야지 ㅡㅡ
무조건 언론책임만으로 보는건 문제가 있네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저의 생각이 어떤 언론에 100%좌우 돼는건 아니니........ 일에 충실하면서 튀시길.......안그럼 무뇌충일 따름이오........
4대 언론이 제중심을 못잡고 있는 것은 확실하죠. 이랬다 저랬다. 한가지 사건을 가지고도 기자마다 보도 하는게 틀리고 시간이 지나면 같은 기자가 쓴 기사도 내용이 전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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