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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8 19:58
    No. 1

    허..! 맙소사.

    그런 일이 있었다니..

    정말 화가 나는군요.

    저도 방금 화가 나는 일을 경험하고 왔답니다.

    -_-;;; 아.. 이 인간들.. 단체로 한번 좀 맞아야지. (니가 선생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3.09.28 20:00
    No. 2

    잉...글이 잘 이해가 안돼요;;
    면봉세개를 사고 만원짜리를 내는것을 왜 좋지 못하게 보신것인지;
    봉지를 면봉에 넣어드렸다 <-- 이말이 무슨말인지도;
    그리고 왜 느닷없이 할머니께 그것을 던졌는지;
    으음;; 제 이해력 부족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28 21:46
    No. 3

    룬님 말씀처럼 저도 이해가 잘 안되기는 하지만 어쨌든 --;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저도 가끔씩 그런 광경을 목격하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봐온것 같습니다.
    그 아주머니 참... 뭐가 결핍되신 분이네요. 그거 결핍증에는 뭐가 약일까요? 신약 개발할때 그런거나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28 21:51
    No. 4

    아 제가 이해가 안 됐다고 한것은 문장에 중복단어가 많고, 무슨 말씀을 전하려 하시는지가 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고고
    작성일
    03.09.28 23:04
    No. 5

    에, 또 그러니까...
    작은 봉지에 넣어준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뻘(이분도 할머니시겠네)께서 봉지를 장사하는 할머니께 집어던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만원짜리를 내는 건... 아, 거스름돈이 모자랐나?(...틀려;)
    그나저나 정말 이 세상에 인간같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참담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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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폐인도령
    작성일
    03.09.28 23:54
    No. 6

    면봉 얼마나 할까요? 뭐 잔돈이 없었으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 할머니는 거스름돈 줄려고 여태 면봉팔아 모았던 돈 다 들어갈껄요 ㅡㅡ;
    그럼 그 다음분도 만원짜리 내면 어떻합니까 ..
    또 자기보다 높은 어른한테 무엇을 집어던지는 기본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은 당췌 이해가 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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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이쿠
    작성일
    03.09.29 10:52
    No. 7

    정이 메마른 게 아니고, 예의가 없어진 것 아닌가요?
    음..정이 메마르다 보니 예의도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음..암튼 좀 그렇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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