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암~~ ㅡㅡ; 이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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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둔저님 가시면 어떻게해요..ㅜㅜ 아직 수많은 염문설이 준비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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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서로 반가운 모습으로 볼 수가 있었으면^^ (일)상사의 하나로 굳어진 고무림에... (또)다시 올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와), 그러고보니 고무림에 온지 1년이 다되가는 듯 하군요.
쿨럭.. 둔저님.. 재밌으신가요..-_-;(깜짝 놀랐드랬습니다;)
으음...;; 다시금 둔저님을 둘러싼 군림천하의 전설이...
두.. 둔저님 어디가시나요? 저.. 저를 버리시는거에요? 둔저 : 죽엇!죽엇!죽엇! 루젼 : 꾸에엑~
어디가세요?? (쫓아가다가, 항문파열신공에 당하고는 질질 울며 돌아선다.)
검마:둔저... 오랜만이구려... 둔저:음? 자, 자네는...! 검마:그대가 부탁한 것을 데리고 왔소. 포박당한 루젼을 끌고오는 검마. 둔저:헛! 이... 이것은! 검마:생생하지 않소? 그대가 원하는 반찬거리(?)요. 흐흐흐... 둔저:오오! 좋아! 아주좋아! 돈은 준비 되었소. 루젼과 돈가방을 교환하는 검마와 둔저. 검마:그럼, 그녀석의 등짝을 잘 감상(?)하시오. 음트트트트~
으아아앙... 둔저님 놀랬자나요..진짜 놀랬네 -_-; ㅋㅋ 그래도 역시 우리 둔저님~
ㅋㅋㅋ 척보고 알았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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