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것 참.......
신독님의 집탐란이 10/1에 다시 문을 연다기에 참가해서 다시 한번 신독님과의 러브러브를 나누고 싶었지만^^;
결국 이렇게..... 참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오늘 다시 부활했는데....... 아쉽군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제가 언제나 말하듯이 '웃으며 살기도 빡신 세상이다. 웃으면 누가 잡아먹냐? 웃어라.'에 어긋나지 않게.......
구질구질한 말은 이만 생략하겠습니다^^;;;
저 없는 동안 저 흉보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모두 안녕히 계세요.
하하하, 금강님도 제가 없다고 외로워하지 마시고요. 신독님도 빠이~
그러면, 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
내년에도 서로 반가운 모습으로 볼 수가 있었으면^^
일상사의 하나로 굳어진 고무림에...
또다시 올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와, 그러고보니 고무림에 온지 1년이 다되가는 듯 하군요.
그러면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ocn에서 히틀러를 해주고 있습니다.
혹시 보고 계시나요?
드라마...라기 보다는 영화? 같은 느낌이... 아무튼, 특집 드라마같은 건데 몇부작 됩니다.
제목 그대로 히틀러가 나치당에 들어가고, 점차 거대해지는 과정입니다.
보다보면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전후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히틀러>의 몇몇 장면은 동의보감의 허준이, 상도의 임상옥이(ㅡㅡ;)이 떠오른다는.... 오로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우국지사 히틀러와 그를 반대하면서 자신들의 호주머니만을 챙기는 더러운 정치인들.....로 보인다는..ㅡㅡ;;
그야말로.......괴물입니다, 괴물.
오싹합니다.
으음.
드라마로도 그런데 실제로는 어땠을지...... 하기는 여론조작이나 연설 등의 매체의 힘을 무지 잘 활용했다는데.. 으음.....
.........후~ 그래도 미치광이.
아, 그리고 아직도 제가 저 위에 쓴 글을 해독못하신 분은 안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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