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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5.20 18:47
    No. 1

    탈출해도 갈 곳이 없는 외딴 집이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5.20 18:48
    No. 2

    토끼가 탈출해서 집 근처에서 그냥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5.20 19:58
    No. 3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05.20 19:40
    No. 4

    마당에서 토끼 키웠었는제 땅굴 파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끼똥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5.20 20:09
    No. 5

    나중에 제주에 내려갈 시기가 되면 4대 악마견을 키워볼 생각이었는데, 궁디 통통한 토끼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6.05.20 20:28
    No. 6

    ㅋㅋㅋ 작물도 다 먹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5.20 20:37
    No. 7

    토끼는 배설물이 상상 외로 많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5.20 21:47
    No. 8

    새끼도 엄청 치고 풀도 엄청 뜯어먹었죠. 그래서 생태계파괴의 한 역사를 갖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5.20 22:17
    No. 9

    음... 그리고 배고플때 비상식량으로 슥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5.21 18:23
    No. 10

    나무 심은 밭에 토끼를 키울까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밭을 둘러쌀 담장 만들기도 부담이고, 나무 껍질을 갉을까봐 걱정도 되고, 담장 밖으로 탈출하면, 농작물 버려 놨다고 이웃의 항의도 두렵고 결국 다시 마대포 200m 짜리 사다 깔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5.22 07:47
    No. 11

    잡초가 정말 두렵습니다. 잠시만 눈을 떼면... 무성하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달검
    작성일
    16.05.23 23:40
    No. 12

    저희집이 어릴때 사슴농장을 했는데 아버지님이 흰토갱이 6마리 같이넣어두었더니 엄청나게 번식을 하더니만...이중구조로되어있는 철조망 우리를 땅굴파서 탈옥하고 한동안 저희집주변 농장물 작살을 내던게 기억이 나요..ㅠㅠ 흰토깽이라 눈에도 잘보여서 우리집에서 기르던거 다들 알아서...그거 다 안잡으면 피해가 커서 잡으러 다니던거 생각하면...결국 덧이랑 살충제 같은거 뿌려서 잡을걸로 기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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