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읏
잠수선언했는데-ㅗ-;;
검마오빠의 다급한 요청에 의해서…-ㅁ-;;
저처럼 칭찬합시다 릴레이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목에 칭찬할 분의 아이뒤를 써 주셨으묜 합니다.
크흑, 오늘중으로 인터넷선 끊긴다던데,
아슬아슬하게 글쓰는 이 마음이라니.
일루션 오빠를 추천합니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정담에 들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진솔한 글을 쓰는 모습은 가영이에게
사뭇 감동적이였습니다.
므흣.
미소년 동생을 둔 덕택도 약간 있겠죠?
- 어두운 뒷골목
가영 : 호호홍, 루션오빠. 댓가를 지불하셔야죠.
루션 : 흐흐흣, 좋아. 넘겨주마. (꽁꽁 싸맨 합일을 넘겨준다.)
가영 : 호호홍, 감사합니다^ㅡ^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를 위해… 아시죠?
루션 : 그럼, 알고 말고. 므흐흣^ㅡ^
자자,
그럼 가영이는 진짜로 5주 후에 깜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ㅡ^!
그리고… (↓ 학생분들만 블럭긁어!)
시험공부좀 해!!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