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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사랑, 아자자님 두 분께 한 표씩 행사하겠습니다.
사실상 정담이 이토록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 두 분이
한 몫했습니다. 물론 작년에 활동하신 노원로 분들이시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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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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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5일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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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칠정님 뭐하고 계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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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가영아 니가 뭔가 잘못 알고 있구나..

나는 정담란을 악의 길로 이끄는 나쁜 놈이란다.

아.... 그리고.....

루젼 : 흐흐흐, 물건은 준비되었어.
가영 : 오호.. 어디 한번 확인해볼까요?
합일 : (읍읍읍...!!)
가영 : 훗.. 완벽하군요.
루젼 : 후후.. 다음번 거래때까지~ 즐~(?)
가영 : 오빠도, 즐~

-_-;;;; 합일이를 가영이에게 건네주마.
음헤헤... 잘 훈련(?)시켜라.

가영 : 찰싹찰싹!! 주인님이라고 불럿!!
합일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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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합일씨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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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ㅡㅁㅡ;;

가영소저도 시험 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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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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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8일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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