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터넷에서 소설을 봤다. 좋다. 중독이군. 사자 주문 왔다 보자 또보자. ------------ 전 이런데... 완결전이 아닌 한창 볼때가 가장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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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방에 읽을게 없습니다. 무협책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4-5권 정도 넘는건 다 읽어봤지요. 1, 2권 짜리를 읽자니 기다리기도 힘들고 그래서 요즘은 자유연재란을 주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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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
빌린다. 보고 또 빌리고 보고 완결. 뿌듯. 또 다른 것 물색
새책을 빌린다. 본다. 보면 갖다준다. 기다린다. 나올때 까지. 본다. 완결.. 몇개월후 도저히 볼 것이 없다. 다시 똑같은 책 빌린다. 본다. (새책으로 볼때와의 다른 감정) 만약 똑같은 책이 1질이 더 있다면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한다. (저희 동네에 있는 책방은 잘 나가는 책이면 똑같은 책이 기본으로 1질에 1~2질 더 들어옵니다. 근데 요즘 불경기라.. 크) 팔라고. 그런다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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