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달에게 묻다님, 좋은 경험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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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못나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장경님도 만날 수 있는 찬스였는데....ㅡ.ㅜ
ㅎㅎㅎㅎ 어제 백묘는 장겨님에게 친필사인을 받았지? 배아파 하시는분들이 몇분 계시네?ㅋㅋㅋ 나야 뭐 늘 장경행님과 술을 묵다보니..ㅡㅡㅋ
ㅎㅎㅎ 일이 그렇게 잘 풀리리라곤 저도 생각못했죠.. 그날 영광도서에서 성라대연 5권부터 8권 사려는 것과 겸사겸사로 얻어먹을려고 했는데, 판이 끝나가는 마당에 그런 만남과 기쁨을 동시에 맛보게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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