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던졌다! (앗, 신독님에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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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이 가렵군.
앗 둔저형님이 검마형의 등짝을 본다! (후다닥)
재무이사 : 너 이러는 거 아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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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등짝 좀 봅시다.
난다김 : 앙칼진 것! -_-;; 기타 등등의 작품에는 자유연재란에 가인 이라는 소설이 포함되 있을 것이 자명함!
금강님과 신독님의 속마음은 '왜 태어났니~' 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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