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에 의해서 쓰여지는 글이니 돌을 던지려면 신독님(왜?)에게 던지세요~
글이 재미없고, 늦게 쓰는 작가....... 상관없다. 신경 안 쓴다.
글이 재미없고, 빨리 쓰는 작가....... 뭔 상관이냐?
글이 재미있고, 빨리 쓰는 작가....... 원츄~!
글이 재미있고, 늦게 쓰는 작가....... 싫어~~~~~~~!
(-_-)
그래서 나는 금강님, 좌백님, 설봉님, 용대운님 기타등등~
뭇 작가 : 기타 등등이라고 하지마!!!
아무튼........
금강님~ 나아쁜~ 놈~~(웃찾사 컬트##처럼 발음하세요~)
자~~ 다 함께~!
금강님~ 나아쁜~ 놈~~
금강 : 둔저~ 나아쁜~ 놈~~
음냐.
ps-지금 외인구단의 주제가인 난 너에게를 듣고 있음. .......극강!
별 보다~ 예쁘고 곷보다 더 고운~
금강 :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둔저야~
......
신독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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