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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3 19:47
    No. 1

    그 참새는 날아가다 일루젼공의 투살섬광에 맞아 참새구이가 됐을 거라는.....쿨럭....
    요즘 왜 자꾸 허무맹랑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게 좋을 까.....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3.09.13 19:56
    No. 2

    ~^^아이들이야 아직 때묻지 않아서 순수하죠..(그렇다고 제가 때묻었다는 건 아닙니다..목욕탕을 좀 오래 안가진 했지만..퍽!!)
    그런 아이들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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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3 20:00
    No. 3

    너 그거 어디서 잡았니?........제목 봤을 때..........느낌이......
    너 고래 어디서 잡았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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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애국청년
    작성일
    03.09.13 20:03
    No. 4

    돼지바 하나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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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3 20:16
    No. 5

    -_-;아이들이 때묻지 않아서 순진한 것은 동의합니다만은;;
    사실 아무것도 몰라서 좀 더 잔혹하게 굴 때도 있다는 ..a
    예전에 길 가다가 아이들이 모여 있길래 보니까 비둘기 목 잘린 시체 가지고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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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3 20:25
    No. 6

    음..그런가요..제 주위 동네의 아이들한테는..그런순진함을

    못찾아보겠군요 -_- 제 탓인가요!?

    어이! 거기 고개 수그리는 당신..-_-

    목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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