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궁금이가 많군요, 여호와의 증인에...
제가 옆에서 본 바를 말씀드리면
각자의 사유재산이 인정되는듯- 이단하면서 재산몰수 어쩌고 오해하니
예전은 모르겠고 지금은 술도 좀 마시고
어릴때부터 교리공부를 굉장히 시킵니다.
이점에서는 대순진리와 맞먹을 겁니다. 9살짜리가 꼬마가 14살 중학생
에게 교리공부를 평일에 받는 걸 봤으니
헌혈은 안 받는 걸로 압니다. 글고 피가 들어간 음식도 먹지 않는듯
예로 순대국,선지국등....
국가 인정치 않아서 남자얘들 곤란하죠,
바로 영창을 가야합니다. 이 경우는 옆에서 봤기 때문에 참 안타깝죠
이 대목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어쨋든 사이비불교 신자이지만 양심적 거부는 전 인정합니다. 문제는
대체근무를 어떤걸로 할지가...............
어쨋든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더 교리에 충실한 원리주의자 인 듯 합니다.
글쎄요. 논쟁을 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어느 과거의 어느 독립운동가가 일본 본토의 민간인들의 삶의 터전인 장터에 자살테러로 그들의 터전과 생명을 앗아갔다면, 저는 그 독립운동가를 독립운동가라 불러주지 않을 겁니다. 팔레스타인의 투쟁은 높이 삽니다. 저는 사실 이스라엘 측을 지지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어쩌면 나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밝히지만 논쟁을 하자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어느 이유에서건 이스라엘 민간인이건 팔레스타인 민간인이건 미국 민간인이건 그들이 죽어 나자빠져 그 시체가 군인들의 검은 군화에 밟혀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그냥, 민간인이 죽는게 안타깝다, 뭐 이런 뜻이니 깊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길. (시오니즘 적 논쟁은 의외로 끝이 없으니까요. 고무림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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