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리님. 전 바리님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바리님의 귀여운 아기도 아주 좋아하구요. 언젠가는... 바리님의 아기보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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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능 동생! (니 맘대루 동생이냐?) 뭔가 상처를 받은 일이 있나본데... 성격좋은(이건 잘 안생겼단 말의 삐리리인걸 다 알아!) 동생이 좀 참아! (니가 한번 당해나 봤냐?) 나이는 한참을 더먹구서 글 한줄도 못써서 욕두 못얻어먹는 나같은 늙다리도 있는데... (위로냐? 염장이냐?) 아무튼... 남의 얘기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마! (말은 좋다! 인간아)
.. ^^
기운내세요~ 세상에 좋은일만 생기는 법도 없고 나쁜 일만 우구장창 일어나는 법도 없는게 아니겠어요^^ 남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자기의 생각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걍 물흐르듯이 느끼다보면 항시 좋은 일만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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