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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10 15:23
    No. 1

    아아...배고파...배고파...배고파...
    너무 배고파서 송편 속 집어먹다가 때찌 당하고..흑흑...
    영화 보러가네...재밌겠다...(물끄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0 15:29
    No. 2

    전 짜장밥을 맛나게 먹고 절편삼 세개를 맛있게 먹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0 15:39
    No. 3

    헐..아침 점심..다 제껴버렸는데.....이대로 가면 저녁도 제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호랭이
    작성일
    03.09.10 15:41
    No. 4

    지금...막..육개장 사발면을 먹었답니다...
    쿠헬헬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0 15:48
    No. 5

    먹을 것이 풍부한 명절에... 배고파신공을 연공하고 계시다니...
    전 갈비 먹었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0 15:49
    No. 6

    -_- 진운님..좋으시겠네요..꿀꺽...침넘어갑니다만...저도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다는..ㅠ_ㅠ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0 15:55
    No. 7

    크음... 저 지금 동그랑땡 하고 동태포 부치러 갑니다 -ㅁ-;;

    갈비 매겨 놓코 부려 먹으려는 속셈... 흑흑... ㅜㅜ

    그 많은 걸 부치려면 얼마나 힘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0 15:57
    No. 8

    저도 내일 쯤이면 아마 그렇게 될것이라는...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10 16:05
    No. 9

    진... 진운님..

    언젠가 제가 칼 들고 한번 찾아갑니다.

    밤길을 조심하셔요.. 음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10 20:40
    No. 10

    캐리비안의 해적, 죠니 뎁 정말 멋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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