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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9.09 14:22
    No. 1

    넵...님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그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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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9 14:29
    No. 2

    와 먹고 싶다 ㅠ.ㅠ

    저의 엄마가 무지 바쁘신바람에 ㅠ.ㅠ

    이번달에 추석은 캐나다에 와서 같이 보낸다고 약속 했는데....

    오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9 14:38
    No. 3

    캐나다에서 외로이 공부를 하고 계신가 보군요...
    몇 년전에 라스베가스 근교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고생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내일 모레 보름이 되면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환한 넉넉함 속에 어머니의 미소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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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09 15:32
    No. 4

    해가 갈수록 송편을 빗는 솜씨가 늘어나고 있는 아자자입니다.
    저정도로 송편을 빗을 내공성취를 위하여 올해도 변함없시..아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9.09 15:50
    No. 5

    여진도님의 글은 늘 가슴을 포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놓고선 아직까지 만들어 놓은 송편만 낼름거리는 촉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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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香
    작성일
    03.09.09 15:56
    No. 6

    그 따뜻한 마음 잘 받겠습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내일 부터 5일 쉽니다. 낮잠 잘 수 있겠습니다.
    크흑.![즐거워하고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9 16:19
    No. 7

    슬슬 배고파지고 있습니다. 여진도님.. 쿨럭..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9 16:19
    No. 8

    아자자님의 송편내공성취를 기원합니다..^^
    촉풍님 늘 감사하구요..
    그리고 백향님..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고 고무림에서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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