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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9 21:19
    No. 1

    끙..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_-;;;; 부모님과 할머님의 불화가 있었다니..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정석님이 고향으로 가지는 않더라도..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_-;;;

    쿨럭.. 왜냐하면.. 저도 집에서 쓸쓸히.. ㅠ_ㅠ..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9 22:26
    No. 2

    항상..행복하세요.
    행복은 늘 그렇듯, 우리 발 밑에 숨어있답니다..
    하늘을 보고 하아...한번 한숨을 쉬셨다면, 이제 발 밑도 한번 보아주세요.
    우리 눈에 띄이고 싶은 행복이 두눈 반짝이며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9.09 22:35
    No. 3

    님이 그 사이트에서 군대에 대해 논하신 말씀은 누군가 잘못되었다, 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아직 사회 전반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니까요. 부모님과 할머님의 사이가 회복되길 바라고, 군대 생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9.09 23:59
    No. 4

    군대라...지금 심정이 참으로 복잡하시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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