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구나 다 그럴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남은 절대로 내가 될 수 없는 거죠.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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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런 충동을 느끼죠...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을 느끼고는 좌절하죠... 그럴때마다 오히려 더 크게 웃으면서 지냅니다. 힘내세요 ^^ 둘러보면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로 추풍님의 운명에 엮어진 '친구'와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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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풍님이군요...죄송합니다 ^^;
늘 겸손하게 삶을 살아보세요.. 열받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성질 죽이고 고개를 숙여보세요.. 언젠간 내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이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껍니다...
......혼자 잘 놀때 부터 알아봤어요 촉풍군. 토닥토닥.../
촉풍님의 말씀은 엄연히 틀렸습니다. 무엇이 틀렸나구요? 흥.. !! 3명입니다. 바로 저도.. 63빌딩에서.. 야구방망이로.. [탕!] 풀썩..
힘들겠군요...육삼빌딩 유리창 야구방망이로 다깰려면....!! 위에서 내려가기만 해도 힘들텐데..유리까지 깨면서...강인한 체력이 필 요 하겠군요..
근데 그 유리가 방망이로 깨지려나 모르겠네요........ 60층 짜리 건물이라 압력견딜려고 엄~~~청 강한 유리인데.......... 저도 껴주신다면......연장 빌려 드립니다...........
후후.. 그럴필요 없는.. 저의 구토액으로 위에서 다 녹여버리믄..
경비원에게 총 맞습니다.
경비원에게 총 맞는다는 아랑전설님의 말씀이 다른 의미가 되어 머리에 박힙니다. 그렇군요, 경비원에게 총 맞지요. 결국 63빌딩을 깨버릴 수는 없는 것이기에. 아랑전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걸지도...쿨럭;;
왠지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라 허탈해서 웃음이 나오네요.......허허허.... 제가 어떻하든 그 경비원도 같이 끌어들이겠습니다......시켜만 주이소~~!!!!
참고로 아랑전설님이 경비원 이시라고는 말씀 못 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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