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빠르시군요 -_- 진실은 또 다른 의미로 우리를 옥죄어 오는것입니다..어허..통재라..담에는 덫을 쳐놓고 기다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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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갔다 왔더니..피곤하구만요 -_- 몇달간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것 같습니다만..만..-_- 훗 신독님 언제 저랑 온천가실려는지? 전 노곤하기때문에 이만 햏력을 쌓기위해 낮잠을 청하러 가야겠습니다.
ㅉㅉㅉ..진실이 검광님의 목을 옥죄고 있군요...ㅉㅉㅉ 그래요. 이해해요. 토닥토닥.. 신경안쓰려구 해도 은근히 신경쓰이죠? ㅉㅉㅉ 진소백님..키가 190이 넘구..등치두 대단해요. 얼굴도 잘 생겼죠. 괜히 절세미남자라구 하겠어요? 나이는 검광님보다 두세살 연상이구. 진실은 우리의 목을 옥죄지만..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게 낫답니다. 무지한 자유보다는.. 그래도 진실을 택하렵니다. 불끈. 진실은 결국 우리를 자유케 할 겁니다. 그럼.. 휘리릭~
옷. 온천..그래요.. 같이 가서 많은 얘기를 나누죠. 내 여기서 있었던 일 다 갈켜 줄께요. 나중에 결국은 다 도움이 될 거입니다. 그럼요.. 그럼.. 휘리릭~
-신독 형님, 버들님을 조심하세요....;;
신:신의독 독:독버섯!!!
오빠야 공부는 마이 했나...^.^ 나중에 상으로 밥 사줘야지...
응~많이 했지~밤샜다..=_=; 에혀..오늘도 ..내일도..몇십일만..;;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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