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도덕선생님한테 들었던 내용이군요. ^^ 남자반이라서.. 한참을 좋아하면서.. (커헉.. 난 아니야. 난 안 좋아했어. ㅠ_ㅠ) 웃었습니다. 상상하면서 읽지는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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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가 떨어지다니........ 압권입니다 ㅡㅡ;
트....트럭.............
트..흠..-_-a 남자반은 그런얘기를 들을수 있는 특권! 이 있죠...저희는 남녀합반이라...ㅜ_ㅠ 근데 그런걸 무시하고 하시는 선생님도 몇분 계시죠..
80년대 로우개그의 전형입니다. 선생님들이 80년대 학번이었겠죠?...아마 확실할 것 같다는...저건 80년대 학번 선배들과 술자리하면 나오는 정담아닌 정담의 전형적인 모습! 선배들은 초등학생 학부형들...ㅡㅡ+
-_-;;저희 학교에서는 저런 애기 선생님들한테 자주듣습니다
헐.. 매우당황.. 황당...ㅋ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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