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리퍼 신고 가야 되겠군요. 물과 먼지 조심하시고...
찬성: 0 | 반대: 0
저도 중학교 2학년때부터..고2때까지 계속 그 난리를 치더니만은 틈틈히 발톱을 파헤쳤죠..... 고름나올때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프잖아요....그렇게 아픔에 익숙해 지고 나서 바리 발톱을 손톱깍기로 잘라서 몇 번 해놓으니깐 낫데요... 아파 죽는 줄 알았는뎁.... 유운님은 수술하셨다니..참....부러울뿐입니다..쩝... ㅠㅠ....좋은하루 보내시길...
이것때문에 8교시를 띵~할수 있다는게 맘에듭니다~ㅜ.ㅡ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