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라고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어머니도 뭔가 털어 넣고 싶은 속사정이 계시는 데........
너무나 기뻐하고 있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그저 묵묵히 바라만 보시는 어머니를 생각해보세요.......
가영님 서운하다고 너무 내색하지 마세요......그럼 어머니 가슴이 찢어 지십니다. 그럼 가영님처럼 어머님도 가영님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수 도있고요...........
그리고 장학증서(이 세상에 그런게(?) 존재하는 지도 모르는......쿨럭....)받으신거 축하드려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