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냐...너네 학교도 참...ㅡㅡ; 난 그냥 급식안하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사먹고 오는데..-_-a (울 학교 급식따위 포기한지 오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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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가영이는 후식만 식판에 채워서 받아온다는. 편식쟁이-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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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우리 학교는 국립이라 전액 국가지원. 최상의 식단.
걍 굶어요
음..저희학교를 자랑하자면..대구시내 최고의 급식시설을 갖춘.....; 대구시 우수 급식학교로 지정되어 상장도 받은..;;;; 반찬 참 좋던데.. 고기반찬도 꼭 한끼에 한두작품(?)씩 나오고...
검선/우리도 사립은 아닌데.. 공립인가...ㅡㅡa 당씨/싫어! 니가 4교시의 배고픔을 아느냐...-_- 미친다
다음달부터 매점에서 그냥 사먹을 계획입니다-_- 그냥 버티고 먹어보려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급식에, 이번달은 이미 돈을 냈기에 어쩔 수 없지만 다음달부터는 안 먹을겁니다-_-
급식비 모아 사비에 쓴다는......쿨럭.......
알죠.. 그러니 굶어요. 형은 단식을 해서 아프리카 기아로 변장을..!
상상으로 버터라. ㅡ.ㅡ;; 배고프다...깐풍기.....
본햏의 학교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가 밥먹던 그 학교라지요. 밥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위생은 좀 깔끔하다는.
흠.. 제 주위 친구들도 학교 급식에 불만이 많던데... 저는 불만이 없다는... 식단도 괜찮고... 위생적이라서... 저희 학교에서도 고기반찬도 잘나온다는;;;
후훗 혹시 급식소에서 쥐키우시나요? 저희 학교급식소에서는 쥐를 키워요 귀엽다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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