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좋아하지만 달에관한것은 좀 그렇더군요.
프리메이슨으로 시작해서 히틀러까지, 달에관한 자료를 뒤적여 보면..
뭐 히틀러도 당시에 달에 갔었다더군요.
(고다드와 V2의 능력이 그정도 였단 말인가?)
레이더스란 영화를 보면 히틀러 지시로 고대성서유물(성궤)을 찾는
장면이 나오죠..
근데 이게 외계인이 남기고간 전투병기라는 설이 있어서, 그래서 찾으려고 그랬다나요?
음모론에서 뉴에이지까지 나오고..으..
이야기가 좀 다른길로 빠졌는데.
달에 대기가 있다해도 기압이 지구와 같을수는 없을 겁니다.
질량차는 분명하니까(공전/자전궤도는 분명 속일수 없으니까)
중력도 다를것이고 중력이 다르면 기압도 다를것입니다.
기압이 다르면 절대 우주복 없이는 살수 없지요.
아담스키의 UFO 책에 보았는데 외계인들도
기압적응을 하는 장치가 있어야만 달에서 살수 있답니다.
물론 UFO신봉자니 믿거나 말거나죠. 그래도 음모론자와는 달리
아담스키는 좀 과학에 근거한 것 같네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하면 세상살기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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