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게의 행성은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게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황량한 사막이
선정되었다.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픅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에서는 우주복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下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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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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