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간관계와 같은 문제는 절대적인 해법이 없다고 봅니다^^;
너무 대답의 범위가 광범위하게 뻗어 나가지 않을까 해서 전제하는 말입니다.
전 제가 알고 있는 한가지 이야기를 하렵니다.논지가 벗어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좋은 인간관계라는 측면에서 하는겁니다 ^^:
인간관계는 손으로 모래를 쥐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모래를 손으로 꽉 쥐게 되면 모래는 스르르 빠져나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빠져나가지 않도록 힘을 조절하여 살며시 쥐게되면 많은 양이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관계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시길. 자신이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과연 힘조절을 잘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사람들이 질려하고 있다면 힘조절에 실패한 것일테지요. 너무나도 과도한 관심과 애정은 때론 사람들을 질리게 만들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무심하진 않았나 생각해보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여기 까지 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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