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힘든 공부 ㅠ.ㅠ

학교 학원 끝내고 집에 오면 9-10시 정도 되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입니다. 다른 때는 컴퓨터 12시 까지 해도

괜찮았는데

피곤해서 11시면 나가떨어지는...

중학생 여러분~ 저처럼 고등학교 와서 고생하지 말고 미리미리

열심히^^

[천아]

힘내라 힘!
열심히 하세요~

[여진도]

못난 소리같지만..그저 그 시절이 부럽기만 하네요..(--)
열심히 청춘을 불태우세요-서글픈 한국의 현실에는 한계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언제라도 웃으면서 그 시절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