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이 내몸은 외로보 지쳐서 : 아독고다이(我獨孤多異) 짝을 찾아 세상을 헤메는 구나 : 추미팅주선(追美?周選) 어느날 갑자기 내 님이 나타나나 : 불현듯등장(拂現得登場) 내 님은 39세의 불로의 님이시구나 : 금강님내꺼(金剛臨奈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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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인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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