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랑아우!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네.(언제였지?....)
아침다섯시에 일어나 여섯시 반까지 학교가서
(그때 내가 타고 다니던 버스가 104번 이었다네 안양에서 경복궁울 지나 삼청동까지 - 종좀에서 종점을...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군...단, 그래도 행복했던것은 여학교가 주변에 엄청 많아서 대부분이 여학생 이었다는... 뭐라고? 지금은 남녀 공학이 대부분이라고... 으이C!)
저녁 열시반까지 학교에서 버티다가 집에오면 열두시...
아흐~~~ 어떻게 견뎠는지 몰라...
그래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라네. 믿거나 말거나...
고등학교도 방학숙제가 있나요??~_~;
이런말 하기엔 쑥쓰럽지만..ㅋ
늦은걸 알때가 가장 빠르답니다..ㅎㅎ 저도 이제막 대학에 들어선 새내기지만 고3때가 정말 아쉽습니다..지금 후회해도 소용없지만요...
전 고등학교2학년때 전학을 와서..한때 적응 못하고 방황도 해었죠..ㅋㅋ
다행히..적응은 해찌만 공부는 안했쬬.ㅡㅡ;ㅎㅎ 그리고 고3을올라가서 게임 무협소설.....지금 생각하면 추억같기도 하지만...남은시간 열씸히 공부 하세요.머 공부가 힘들면 가끔씩 야자 띵구고 칭구들끼리 노는것도 좋아요...습관이 되면 큰일 나지만...ㅋㅋ 나중에 다 추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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