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훗, 대신 패냐님은 제 사랑의 펀치를 피하지는 못하시잖아요~^_^ 아잉~ …퍼버벅, 스각, 스걱스걱, 지걱지걱, 투두둑, 벅벅, 스겅, 뎅겅, 데구르르,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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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이렇게 말하죠. 천우신조, 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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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방금 벼락이 쳤군요^_______^
아 그것이...순간적인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인해 심한 착각을 하시는게 아닐까요~? --;;
나도 그런 기억이 있는데... 난 부메랑을 피한 것이 아니라 날렸죠. 어렸을때 골목길에서 부메랑을 날렸는데 어떤 아줌마 머리앞으로 날라가다가 갑자기 위로 샤아악 날라갔다는... ㅡㅡ;; 내가 이기어검을 쓸수 있을줄이야...
헉.. 혹시 하체의 부실로 잠시 휘청이신건 아닌지.. 악악.. 패냐님 때리지 마세요. ㅠ_ㅠ..
착각일수가 없는게..... 몸을 젖힌 순간 바로 앞으로 샥~~~지나갔다니깐요.. 더군다나 오는 걸 보지도 못했는데... 아 그리고 가영님의 사랑의 펀치는 죽지 않을 정도로만 맞아드릴 용의가.. 쿨럭....ㅡ_ㅡ;;;
팬이야 음...나에게도 한수 가르쳐 주지 않을련? 흐흐흐
가끔가다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된 위험을 피할수 있다고하던데... 그런게 아닐까요???
^^ 언뜻 본 게 아닐까요? 사람이 목숨의 경각[엥?]에 이르면 엄청난 괴력[등등]을 보여준다는... 그럴 경우 되게 뿌듯하지 안나요? 저는... 축구 하다가 정말 우연히 사람 을 제치면... 정말 뿌듯해서 더이상 드리블을 못한다는...^^
속된말로 뽀.록. 이라고 하죠..-_-..
속된말로는 어뷰저라고도 하죠
한참 앞에서 지나간것도 얼결에 옆으로 스쳐갔다고 생각하시는지도^^
아아, 피구하다 많이 느껴봤죠(...) 그런데 정말 가끔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눈을 팔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는 찰나, 스윽 귓가를 비껴가는 무엇+ㅅ+! 우리 모두 무공연마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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