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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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글입니다. 언젠가는 더 좋은결과로 님에게 돌아가리라 생각합니다.
뫼비우스님 글 읽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참으로 좋은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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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칭찬합니다~~
ㅎㅎㅎ 저는 수욜날 전철타고 동서울 터미널 갈때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자 할머니가 바카스를 주시네요... 근데...저도 바카스를 먹으면서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그 할머니가 입구에 타서 걸어오시는데... 사람들이 양보를 하지않자 결국 제가 뒤늦게 양보를 했거든요...
잘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칭찬 무인으로 임명을@@
오오. 잘하셨습니다.^^
칭찬받으실만한 일 하신겁니다. 존경!
저같은면 업고 갈 생각은 못했을듯 하네요 정말 훌륭한 일~~
정말 훌륭하십니다 -_-b
님은 정말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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