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으로 날려버린 집필한 소설 때문에 한동안 심마에 빠져있었지만..
얼른 마음을 추스리고 집필을 하니. 일주일 정도 해야 겨우 썼었던...
A4 10 장 분량을(고무림 조판 양식으로 대략 20페이지^^;;;) 이틀 만에
썼습니다.
문득 분량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하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고..^^
개학 전에 잃어버린 분량 만큼만 쓰자하는 욕심도 들고..^^
여유가 생기네요. 흐흐.
날려버린 아카데미 시놉과 글도 이제부터 차츰 시작해야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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