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네 그런것 같군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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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그거 설마 ...한 입에 들어가는건 아니죠? 베어 먹는 거죠?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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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_- 저는 밥 두 숟가락만 너도 씹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상추 듬직한^^ 것 하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밥 한 숟가락. 고기 덮고. 그 위에 쌈장, 다시 그 위로 마늘이나 양파, 고추 중 하나를 택일해서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먹지요^^ 캬~ 그맛이란~ (가끔 양파와 마늘, 고추 동시에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벌레~ +_+ 츄루루루룹(침흘리는 소리)
죽인다. 난 상추1~2개정도에 밥은 조금 많게 펀다음 고기두점 놓고 먹는데.
흠..입이 상당히 크셔야 하겠네요;
그렇게 드시면 입 아프실거 같은데. 그리고 어머님께 이렇게 받아 치십쇼. "돼지는 돼지고기 안먹지~" 원래 쌈은 입터지게 먹어야 맛있다는데 흠
=_= 그렇게 먹어야 배도 부르고 맛있는데 긁적 긁적
그럼 그렇게 드셔야죠 뭐. 다만 턱에 무리가 올수 있으니 부모님 뜻에 따라 조금은 줄여 보시길
괜찮습니다. 제 동생도 십년째 그렇게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입이 찢어지진 않았죠 ^^
커헉......뱅자님 입은 무한의 우주공간이 아닌가..... 쿨럭..... 상상도 안가는데요.. 설마 밥 한 번 올릴 때마다 한 알씩 올리고 고기는 밥알만한 조각을 올리고..상추는 100조각을 내어서 먹는 건 아니겠지요....?
뱅자님 입을 자로 한
한 번 재보고 싶다는 !!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가 주인의 의사를 무시하는 손가락 하나가 말썽을 피웠습니다, 즉각 징계에 들어갔으니 안심하시기를......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그렇게 먹다가 악관절장애라는 무시무시(?)한 병(!)을 얻었습니다. ㅡㅡ;; 뭔가 단단한걸 씹을때마다 턱에서 우드드득~~ 하는 소리가 나지요. 요즘은 만성이 돼놔서 그냥 소리나는갑다.. 하면서 먹지만.
헉//엄청나군요..-_- 근데..입에 들어가요?? 입이 얼마나 크시길래...-_-;;
보통 다 저렇게 먹는거 같던데.. 보통 고기집 가면 저렇게 싸서 입이 터질정도로 꾸역꾸역 밀어넣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눈물이 난다니깐요.
그냥 남들 두배라는 것 밖에는... 근데 통이 크신 건지 입이크신 건지 ^^
허걱.....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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